모내기 준비로 한창인 철원 동송의 풍경
금학산 중턱에서 내려다보다.
우선 똑딱이
다음은 DSLR
모내기 준비로 한창인 철원 동송의 풍경
금학산 중턱에서 내려다보다.
우선 똑딱이
다음은 DSLR
예년에 비해 보름 가까이 일찍 찾아온 봄.
산길을 오르며 주변을 서성인다.
꽃은 여기저기에 피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변해가는 산색을 보며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
마애불쪽으로 금학산을 오르며 본 내가 사는 곳의 풍경.
우선 마애불상
내려다 보기 - 학저수지 주변(철원 동송)
금학산정에서 본 지장산
내가 사는 곳 내려다 보기
추석날 가족들과 함께 구경을 간 조각전.
강바람은 솔솔 불고 아는 사람 몇몇을 만나다.
전시 작품
내가 사는 동네를 돌아 다니다.
기록 - 똑딱이
130903 아침 - 학 저수지 주변
130907 오후 - 직탕 주변
도피안사
130909 아침
130910 금학산
130912 아침
금학산 위에 올라 서서
누렇게 변해 가는 너른 철원의 들판을 보다.
학 저수지 부근
산정에서 보이는 지장산 자락
폰카 파노라마 기능이용
스마트폰 유리가 깨져 수리하려 갔다가 창밖을 보니 구름 걸린 하늘이 푸르다.
전화기에 달린 카메라를 이용해서 푸른 하늘을 찍다.
똑딱이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는 아침.
내가 사는 철원.
그리고 인근의 학저수지를 담다.
130820 아침 학 저수지 주변
130821
130826
130827
도피안사
D800
녹색으로 짙어져 가는 너른 벌판을 보기 위해 금학산을 오른다.
짙은 녹색은 점점으로 다가와 주욱하니 퍼지고
한여름의 더위가 빨리 걷히기를 소망하면서
내가 사는 동네를 내려다 본다.
기록 - 똑딱이
캐논 똑딱이 G10
잃어 버린 시간을 찾아서
G10 메모리카드에 기록되어 있는 겨울 날의 기록
그리고 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