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四川省)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甘孜藏族自治州)인 캉딩시(康定市) 가는 길.
국도를 이용하여 가는데 저 멀리 설산이 군데군데 보인다.
길 위 염소, 소 무리는 차가 가도 비키지 않고 물끄러니 바라본다.
홍석공원.
전망대 흰 산이 파노라마처럼 늘어져있다.
산 하나를 넘는 길 3000정도에서 시작해서 4000에서 정점을 찍는다.
저 멀리 보이는 설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같은 대상을 찍고 또 찍는 반복의 행위가 다시 시작된다.
모시 숙소 주변 아침




캉딩으로 가는 큰 고개 휴게소에서


동충하초

연자구 붉은 계곡 홍석탄






아침 빵을 먹어서 점심은 볶음밥으로 선택.
시내 들어서니 꽃가루가 여기저기서 날린다.
국가4A 관광지인 목거초 호수 관람이 오후 일정.
역시나 버스는 구불구불한 큰 산을 오르고 정상부근에서 목거초를 만난다.
날이 흐려 잔물결이 일어 반영사진은 생략하고 시간상 홍해초원까지 가는 배도 생략한다.
주마간산으로 칠색해 호수 주변을 한 바퀴돌고 하행하는 버스에 오른다.




캉딩 정가 (康定情歌)



저녁을 먹은 후 시내 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선다.
음식점에선 한참 송이를 다듬고 있고 동충하초도 군데군데 눈에 띈다.
시내 한 가운데로 하천이 흐르고 길가로는 버드나무가 있는 것으로 보아 꽃가루가 이곳에서 생겨난 것 같다.
혹여 야시장이라도 열었을까 둘러보지만 월요일이라선지 빈 좌대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