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四川省)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甘孜藏族自治州)인 캉딩시(康定市) 가는 길.


 국도를 이용하여 가는데 저 멀리 설산이 군데군데 보인다. 

길 위 염소, 소 무리는 차가 가도 비키지 않고 물끄러니 바라본다.
홍석공원. 

전망대 흰 산이 파노라마처럼 늘어져있다. 

산 하나를 넘는 길 3000정도에서 시작해서 4000에서 정점을 찍는다. 

저 멀리 보이는 설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같은 대상을 찍고 또 찍는 반복의 행위가 다시 시작된다.

 

 모시 숙소 주변 아침

 

 

 

 

 

 

 

캉딩으로 가는 큰 고개 휴게소에서

 

 

 

 


동충하초

 

 

연자구 붉은 계곡 홍석탄

 

 

 

 



 

 

 

 

 

 

  아침 빵을 먹어서 점심은 볶음밥으로 선택. 

시내 들어서니 꽃가루가 여기저기서 날린다. 

국가4A 관광지인 목거초 호수 관람이 오후 일정. 

역시나 버스는 구불구불한 큰 산을 오르고 정상부근에서 목거초를 만난다. 

날이 흐려 잔물결이 일어 반영사진은 생략하고 시간상 홍해초원까지 가는 배도 생략한다. 

주마간산으로 칠색해 호수 주변을 한 바퀴돌고 하행하는 버스에 오른다. 

 

 

 

 

 

 

 

 

 

캉딩 정가 (康定情歌)

 

 

 

 





 저녁을 먹은 후 시내 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선다. 

음식점에선 한참 송이를 다듬고 있고 동충하초도 군데군데 눈에 띈다.  

시내 한 가운데로 하천이 흐르고 길가로는 버드나무가 있는 것으로 보아 꽃가루가 이곳에서 생겨난 것 같다. 

혹여 야시장이라도 열었을까 둘러보지만 월요일이라선지 빈 좌대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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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출 0848 순환 버스 승강장
 구불구불한 버스 길. 

차안에서 우리나라 축구 32강 탈락 소식을 듣는다. 

 한 시간 정도 올라가 3호 영지 주차장에 도착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가 있는 곳으로 오른다.
빙천(빙하)를 낮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공가산 트레킹.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본 빙하. 

 

 

 

 

 

 

 

 

 

 

 

 

 

 

 

 

 

 

 

 

스위스 지역은 이상기후로 많이 녹았다고 하는데 이곳도 빙하 지대는 점점 산으로 오르고 있고 녹은 물은 실폭을 이루어 아래로 떨어진다. 가스가 끼어 보고자 했던 공알산은 보지 못하고 빙하만 바라본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3호 영지에서 초해자 2호 영지까지 원시림의 숲길을 걷는다. 

원령공주에서 보던 나무등걸에 이끼 가득한 울창한 숲이 이어지고 군데군데 가는 길을 알리는 표식에서 내 위치를 확인한다. 

물소리 가득하게 따르는 숲길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그 길 따라 부단하게 걷는다. 

오대산 선재길과 영시암에서 백담사 내려가는 길이 생각이 나고 울울창창한 숲 속 자그마한 꽃은 여기저기 피어 길라잡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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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를 하다 내려다 보니 광장에 사람들 모여 배드민턴 치고 태극권에 춤 추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루딩교 건너편 죄측에 위치한 기념 조형물

 

 숙소에서 아침 광장 내려다 보기

 

 

 


 루딩교 주변 산책.
체리, 자두, 살구 등을 길거리에서 팔았었는데 가다보니 납작복숭아가 있어 1kg 4개 6위엔을 주고 사먹는다. 

완숙된 열매는 아니지만 먹으면서 지난 해외 트레킹 건을 떠올린다.

 

 

 

 

 

 

 

 

 

 

 

 


 다시 루딩교로 간다. 

60세 이상 무료라 하여 큐알코드로 들어가 등록을 했으나 정보 불일치라 하여 진행이 되지 않아 결국 5위엔 내고 표를 산다.
관광객 수는 점점 늘고 다리는 출렁이고 물은 빠르게 흘러 어지러운 느낌이 든다.

 

 

 

 

 

 

 

 


 
  10시 루딩 출발
 우리 차는 BAW. 어제 차보다는 외형상 덩치가 크다. 6명 정원. 

 운전하시는 기사님. 중국 가요에다가 전화 통화를 하는데 우리가 듣기엔 악다구니를 쓰는 것 같다. 48분 후 해라구(海螺沟)빙하공원의 관문 모시진(磨西镇) 에 도착한다.

 모시 시내구경하러 내려가다가 밀빵을 굽는 곳이 있어 가격을 보니 한 개 6위안이어서 3개에 야크국수를 주문한다.
화덕에 구운 바삭한 밀전병인 궈쿠이(锅盔)를 먹으며 시장기를 넘긴다.

 

 

 

 

 



 모시고진(磨西古镇)은 2022년 지진의 여파인지 건물들은 황량하고 지나는 사람들마저 많지 않다. 티베트 양식의 건물 앞에서 잠시 둘러 보기도 하다가 인접한 모시 천주교 성당(磨西天主教堂)으로 방향을 잡는다. 성당 건물 외양은 서양식과 중국 양식이 절충되고 2022년 루딩대지진의 피해로 반파된 성당과 복원 후의 사진을 본다.
 성당 주변에 모택동 동상이 서있다. 이곳이 중국 홍군과 관련된 유적지라 바로 위편에 홍군 장정 기념유적관이 있어 그곳도 들른다. 루딩, 모시 이틀간의 여행이 중국 홍군의 성지순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시청각자료 중심으로 꾸며진 2층 규모의 공가산 자연자원박물관(贡嘎山自然资源博物馆)으로 간다. 1층에 있는 공가산 VR 좀 보려고 했는데 작동이 되지 않는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다른 곳을 가보려고 AI에게 물으니 갔던 곳을 제외하곤 다른 곳에 대한 추천이 없다. 아마도 지역의 협소함이 주된 이유라 생각해 본다. 그래도 어찌어찌 물어 홍석공원(红石公园)을 알아냈으나 비도 오고 해서 가는 생각을 접고 숙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모시 천주교 성당





루딩교 - 공산당 성지 공산당과 국민당의 전적지(사진 속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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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후사. 개장 0830분. 아침나절 비가 내려 마음은 조금 불안했지만 이내 멈춘다.
 입장료는 50위엔. 혹시나 하고 물어 보았지만 60세 이상 내국인만 면표가 적용된다.
오른쪽 동선을 따라 이동한다.

 

 

 

 

 

 

 무후사 들어서면서 왼쪽으로는 무관, 오른쪽으로는 무관.
유비, 관우, 왕방울눈 장비는 가운데 위치하고
무신은 배 불뚝에 쩍벌 마초상으로 형상화했다.
 무후사 뒤 제갈량상이 중앙에 위치하고 오른편엔 아들 왼편 손자가 있다.
제갈량 사당 뒤 삼국지 주인공 3인 분재원 지나 혜릉으로 간다. 

180여 미터의 능 주위를 붉은 담벼락 따라 돈다. 

금리. 상점만 즐비하고 길 가는 이에게 맛보라 건내주는 52도 백주를 홀짝인다.

 

 

 

 

 

 

 

 

 

 

 

 

 

 

 

 

금리

 

 청두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1층은 이탈리아 기사 갑옷 및 장식품에 대한 특별전시를 하고 2층부터 시작해서 5층 그림자극, 나무 꼭두각시극 도구를 전시해 놓았다. 그림자극 전시자료를 보며 장예모 감독의 영화 <인생>을 떠올린다. 관람객은 많고 해설사를 고용하여 관람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청두에 왔으니 탄탄면은 먹어야해서 골목 가게로 들어갔다가 그곳은 밥과 요리만 취급하는 곳이라 옆집 면가게로 옮긴다. 맵지않게 주문하고 청두 탄탄면을 먹는다.

 

 

 

 

 

 

 

 

 

 

 

 

 

 

 

 

 

 

 

 

 

 

 

 

 

 

 

 

 

 

 

 

 



 14시 청두출발 루딩행
 여러 개의 터널을 지나 산아래 마을로 내려가 강가를 지난다. 

옛 차마고도의 관문 도시인 루딩까지 3시간 50분 소요.

 저녁 식사 후 루딩 시내를 배회한다.

 여름철 복숭아, 체리, 자두, 수박 등 과실이 가게 혹은 좌판에 진열되어 있다. 체리 하나 맛 보고 오는 길에 사고 에그타르트사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루딩교 방문하여 다리를 보며 먹는다. 저녁 시간이라 관리인이 통제를 하는데 우리는 호텔 카드를 흔들며 강 건너 숙박객이라 말하며 통과를 한다. 다리 아래 대도하 물은 소리를 내며 바쁘게 흐르고 홍군의 루딩교 전투와 관련된 지난 역사를 살핀다. 

 1935년 중국 공산당 홍군이 장정(長征) 중에 장개석 군대의 철통같은 포위를 뚫고 이 다리를 목숨 걸고 건너간 '비탈루딩교(飞夺泸定桥)' 전투의 현장으로, 중국 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성지로 꼽힙니다. 

 

 

 

 

 

 

 

 

사진 속의 사진 - 루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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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축구 남아공이랑 하는 날.

공항 가기 위해 버스터미널로 걸어 가는데 비가 와서 좀 맞았다.
인천 텐푸TIANFU 청두 공항까지는 3시간 50분 소요.

 

 

 

 

 

 

 사천항공 기내식 내용물을 보고 판다라는 동물의 캐리터가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공항서 숙소까지는 52KM 거리 택시 이동 톨비 포함 240위엔.


 야경을 보기 위해 안순교 쪽으로 이동한다.

 다리 한 쪽엔 마르코폴로의 행적에 관한 것이 보이고 금강 아래론 유람선이 떠다닌다. 무심한 태공은 낚시대 초리를 응시하고 강물에 비친 도시 야경은 물위로 빛난다. 근처 식당에서 마파두부, 계란토마토, 제육 그리고 작은 백주 한 병을 시키고 일행 중 한사람은 모두부를 사러간다. 튀긴 모두부 먹다가 사천성 음식을 검색해 보고 이걸 다 먹어볼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안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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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쿤밍 - 상해 푸동 - 인천

 

 어제 카투만두발 비행기에 비해 곤명 - 상해 국내선은 만석이다. 

상해가 거대 도시이다보니 유동 인구도 많은 것 같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다.

몇 수십 년만에 사흘 연속으로 코피가 났고 고소로 인한 두통이 늘상처럼 따라 다녔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 상태에서 고소 증상이 더 이상 진전이 되지 않아 정말로 무사히 일정을 마쳤음에 고마울 따름이다.

아둔한 자 정신의 지배를 믿으며 행동했지만 정직한 몸이 보낸 신호를 무시했으니 하루하루의 이어지는 여행 또한 버거웠다.
볼 것에 대한 욕심이 많은 나는 이리저리 다니며 많은 것을 보려고 했지만 깊이가 있지 못하고 그저 거죽만 바라 보았을 뿐이다.
그래도 서로 품앗이 하면서 찍은 사진이 여행의 기록이 되고 그것을 보면서 아름다운 기억을 반추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  티베트, 네팔 여행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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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아산 바자르-카투만두 더르바르-중국 운남성 쿤밍

 

 오늘은 네팔을 떠나는 날.

오전 중 보낼 행선지로 아산 바자르 재래 시장 보고 국립박물관 구경하는 것으로 일정을 결정한다.

걸어서 시장주변 구경하다가 택시가 있어 박물관까지의 가격을 물으니 정상가의 배를 요구한다. 

인 드라이브 앱을 보여주며 가격협상을 한다.

 

아침 타멜

 

 

아산 바자르

 

 

 

 

 

 

 

 

 

 

 

 

 

 

 

 

 

 



 

 

 

 

 

 

 

 

 

 

 

 

 

비와 풍작을 가져다주는 신인 세토 마친드라나트 - 자나 바할 사원

 

 

 카투만두 인드라 자트라( Indra Jatra)축제 기간이어서 공공기관이 임시 휴무일이 되어서 박물관을 관람하지 못하고 카투만두 더르바르로 발길을 돌린다.

축제는 오후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는 일정상 오후에는 카투만두를 떠나야 한다.
아쉬운 마음으로 광장의 목조 건물을 보면서 한편 지진으로 복구 중인 건물이 조속히 완공되기를 기원한다.

 

 

 카투만두 더르바르 풍경

인드라 자트라( Indra Jatra)축제 기간에만 공개되는 바이라브 신(파괴를 관장하는 시바신의 무서운 형태 중 하나)

 

 

 

 

 

 

바이라브 신상 앞에서 축제를 기념하며

 

 

 

 

바이라브 석상

 

 

 

 

 

 

 

 

 

 

파괴와 재창조의 상징 신인 시바 - 트리슐라를 들고 있다.

 

 

 

 

복원 중인 건물

 

 

 

 

스와얌부나트 축소 형태의 스투파

 

 


 이리저리 먹거리를 검색하다 보니 타멜의 티벳요리 전문점 양링 평이 좋아 구글지도로 검색해 보니 하필이면 휴무란다.

그래서 대안으로 UTSE 가서 신선로(핫팟), 티벳정식, 덴뚝, 모모 그리고 고르카 맥주를 나눠 마신다.  카투만두 타멜에서 지낸 이틀 밤을 생각하며 모모 하나를 집어 든다.

 

감자볶음

 

모모

 

티베탄 정식

 

티베탄 브레드

 

우리의 칼국수와 비슷한 덴뚝

 

 전통요리인 갸코크 (Gyakok) - 우리의 신선로 요리와 비슷하다.

먹는 도중 리필을 해줬는데 이동 시간이 임박해서 다 비지 못했다.

 

 

 

 

트리부반 공항 내 벽그림

 

 

늦은 밤 숙소에서 쿤밍 공항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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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스와얌부나트 - 박타푸르 더르바르 (카투만두)

 

 네팔이 이번 여행까지 하면 세 번째구나.

2010년 ABC 트레킹 그리고 2013년 쿰부히말라야 EBC 트레킹.

벌써 십여 년이 훌쩍 넘어 섰지만 네팔리들 사는 곳 외관의 커다란 변화는 찾아 볼 수 없다.

물론 10년 전의 카투만두 대지진이라는 크나 큰 자연재해가 있었다.

 

 그 전에 두어 번 온 경험 탓인지 호기심은 무뎌지고 오늘 하루 일정을 스와얌부나트와 카투만두와 파탄, 박타푸르

세 곳에 소재해 있는 더르바르(궁전) 중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박타푸르 더르바르로 가기로 한다.

 

택시 인 드라이브앱 사용

 카투만두 지형을 살필 수 있는 언덕에 위치한 스와얌부나트.
원숭이들이 여기저기서 마실 나와 노니며 중앙의 새하얀 스투파 꼭대기 부처의 눈이 사람 사는 곳을 굽어 본다.

매캐한 향내 속 사람들의 일상을 바라본다.

 

 

스와얌부나트  들머리 - 언덕 동쪽 끝에 위치한 순례의 돌계단

 

 

 

 

 

 

 

 

힌두교 비슈누 신의 탈 것으로 반수반인 형상의 가루다 형상이 보인다.

 

 

 

 

사원 중앙에 위치한 스투파

 

 

스투파 앞으로 청동 금강저(도르제 - 천상의 번개)가 보인다.

 

 

 

 

스투파 꼭대기의 부처의 네 얼굴과 눈은 카투만두 계곡 너머 사방을 응시한다.

 

 

 

 

 

 

카투만두 조망

 

 

 

 

 

 

 

 

 

 

 

 

그리고 쉼.

 

 



박타푸르 더르바르 입장 전 밥 때가 되어 구글 식당 검색 후 찾아간 집.
Community at The Nanee
치킨, 피쉬 그릴 요리.

 

 

 

 

 날 꾸물거리더니 추적추적하니 비가 내린다.
잠시 비를 긋다가 근처 건물 계단 위로 올라가다가 5층 목조석탑의 위치를 확인한다.

 

 

 

박타푸르 더르바르 사자상

 

 

네와르족 장인의 목재 조각 솜씨를 살펴 보자.

 

 

 

 

 

 

 

 

 

 

비가 오신다.

 

 

 

 

저 건너편에 우리가 찾고자 했던 5층 냐타폴라 사원이 보인다.

 

 

 

 

가루다

 

 

 

힌두교 시바 신을 상징하는 링가(Linga) 그리고 요니(Yoni)

 

 

 

 

타우마디 광장 내 냐타폴라 사원 앞에 위치한 바이라브나트 사원

 

 

건너 편 카페

 

 

 

 

 

 

네팔에서 가장 높은 냐타폴라 사원 5층이며 타우마디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네와르 건축 양식의 걸작인 55개 창문의 궁전

 

 

 

 

 비싼 박타푸르 입장료 2010(1,100 루피(우리 돈 환산 곱하기 10)) 아래 2025년 2,000 루피

 

 

국립미술관은 입장료를 또 내야한다는 이유로 패스하고 왕의 요구르트라는 쥬쥬더히는 사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실행에 옮긴다.

 

 

 고르카 맥주.

과거 용맹한 네팔 용병은 자본주의 시대에 맥주 브랜드로 상품화되어 기억이 이어진다.

8도의 알싸한 목넘김이 우리나라 맥주 맛보다 훨씬 좋은 건 무슨 이유일까?

 

 

 

두 개의 세계문화 유산을 본 날.


저녁 먹고 타멜 숙소 근처에서 쇼핑하다가 갑자기 정전.
십수 년 전 암흑의 기억이 떠오르고 다행이 이내 복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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