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후사. 개장 0830분. 아침나절 비가 내려 마음은 조금 불안했지만 이내 멈춘다.
입장료는 50위엔. 혹시나 하고 물어 보았지만 60세 이상 내국인만 면표가 적용된다.
오른쪽 동선을 따라 이동한다.



무후사 들어서면서 왼쪽으로는 무관, 오른쪽으로는 무관.
유비, 관우, 왕방울눈 장비는 가운데 위치하고
무신은 배 불뚝에 쩍벌 마초상으로 형상화했다.
무후사 뒤 제갈량상이 중앙에 위치하고 오른편엔 아들 왼편 손자가 있다.
제갈량 사당 뒤 삼국지 주인공 3인 분재원 지나 혜릉으로 간다.
180여 미터의 능 주위를 붉은 담벼락 따라 돈다.
금리. 상점만 즐비하고 길 가는 이에게 맛보라 건내주는 52도 백주를 홀짝인다.








금리

청두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1층은 이탈리아 기사 갑옷 및 장식품에 대한 특별전시를 하고 2층부터 시작해서 5층 그림자극, 나무 꼭두각시극 도구를 전시해 놓았다. 그림자극 전시자료를 보며 장예모 감독의 영화 <인생>을 떠올린다. 관람객은 많고 해설사를 고용하여 관람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청두에 왔으니 탄탄면은 먹어야해서 골목 가게로 들어갔다가 그곳은 밥과 요리만 취급하는 곳이라 옆집 면가게로 옮긴다. 맵지않게 주문하고 청두 탄탄면을 먹는다.

















14시 청두출발 루딩행
여러 개의 터널을 지나 산아래 마을로 내려가 강가를 지난다.
옛 차마고도의 관문 도시인 루딩까지 3시간 50분 소요.
저녁 식사 후 루딩 시내를 배회한다.
여름철 복숭아, 체리, 자두, 수박 등 과실이 가게 혹은 좌판에 진열되어 있다. 체리 하나 맛 보고 오는 길에 사고 에그타르트사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루딩교 방문하여 다리를 보며 먹는다. 저녁 시간이라 관리인이 통제를 하는데 우리는 호텔 카드를 흔들며 강 건너 숙박객이라 말하며 통과를 한다. 다리 아래 대도하 물은 소리를 내며 바쁘게 흐르고 홍군의 루딩교 전투와 관련된 지난 역사를 살핀다.
1935년 중국 공산당 홍군이 장정(長征) 중에 장개석 군대의 철통같은 포위를 뚫고 이 다리를 목숨 걸고 건너간 '비탈루딩교(飞夺泸定桥)' 전투의 현장으로, 중국 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성지로 꼽힙니다.




사진 속의 사진 - 루딩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