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마지막 날
포자 디 파사 등산 용품점에 들러 구경하고 릿지화와 배낭을 구입하다.
목공예의 장인들이 살던 곳이라 공공의 장소에 목조각들이 많이 보인다.
트레치메
뒤돌아 보기 - 로카텔리 산장
목동의 집 식당(MAL GA RiN BiANCO)
다시 설악의 봄꽃들이 궁금하여 발을 옮긴다.
이 번에는 오랜만에 가보는 서북능선이다.
인가목(산해당화)
앵초
두루미꽃
난쟁이붓꽃
바람꽃
장백제비꽃
아구장나무
기생꽃
갈퀴나물
범의 꼬리
요강나물 열매
은대난초
정향나무
금마타리
기린초
요강나물
둥근이질풀
쥐다래
대승폭포 2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