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잔 숨 쉬기.
제주 하루.
은희네 해장국 ㅡ 노형슈퍼마켓 ㅡ 이호테우해변 ㅡ 서문시장 한아름 정육마트 + 전주식당
은희네 해장국 - 노형점
노형슈퍼마켓
이호테우해변
서문시장 한아름 정육마트 + 전주식당
'길 위에서'에 해당되는 글 217건
- 2022.01.27 22011216 - 0112 제주여행 # 1
- 2020.02.17 1902270301 남도(여수, 완도) 기행 이미지
- 2019.09.10 18010407 계림 가족 여행
- 2019.07.25 180722 마드리드 - 톨레도 - 마드리드 18072228 스페인 포르투갈 패키지 여행 # 1
- 2019.03.06 190202 후에 1901250202 베트남 호이안 - 다낭 - 후에 자유여행 # 9
- 2019.03.06 190201 후에 1901250202 베트남 호이안 - 다낭 - 후에 자유여행 # 8
- 2019.03.06 190131 다낭-후에 1901250202 베트남 호이안 - 다낭 - 후에 자유여행 # 7
- 2019.03.06 190130 다낭 1901250202 베트남 호이안 - 다낭 - 후에 자유여행 # 6
- 2019.03.06 190129 다낭 1901250202 베트남 호이안 - 다낭 - 후에 자유여행 # 5
- 2019.03.06 190128 호이안-다낭 1901250202 베트남 호이안 - 다낭 - 후에 자유여행 # 4
남쪽 나라였지만 여행 중 종종 비가 내려 시야는 맑지 못하고
얇은 패딩 자켓만 달랑 가지고 가서 겨울의 시린 느낌을 많이 받았던 곳.
패키지 여행.
스페인 포르투갈 패키지 여행
- 일시 : 2018. 7.21 - 7.30 (8박 10일)
- 주관 : 하나여행사 이세이브팩
일정 : 마드리드 시내 관광(푸에르타 델 솔 광장, 마요르 광장, 스페인 광장, 프라도 미술관)
- 톨레도(대성당, 산토 토메 교회) - 마드리드
마드로뇨(마드리드 곰 동상) - 산딸기를 먹는 곰 형상
킬로미터 제로 - 이곳에 발을 올리면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온다고 하여 나도 한 컷.
톨레도 돌아보기
톨레도 - 순례자의 숙소 문
톨레도 대성당 - 성체현시대(Custodia)
높이 3m 5,000 여 개의 금은 부품 그리고 180kg의 무게
톨레도 대성당 - 조각
톨레도 대성당 - 성모자상
톨레도 대성당
톨레도 대성당 - 레콩키스타(국토 회복 운동)의 내용을 표현한 조각
톨레도 대성당 - 중앙 제단
톨레도 대성당 -엘 그레코의 미술 작품
톨레도 대성당 - 천장 벽화
마드리드 - 프라도 미술관 앞에 위치한 고야의 동상
마요르 광장 - 까사 파나데리아(Casa de la Panaderia - 빵의 집)
건물 외벽의 프레스코화는 17세기 스페인 화가 클라우디오 코에요의 작품
스페인 광장 - 세르반데스 사후 30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
말을 탄 돈키호테와 나귀를 탄 산초
DSLR
스페인 광장
마요르 광장
마요르 광장 - 까사 파나데리아(Casa de la Panaderia - 빵의 집)
건물 외벽의 프레스코화는 17세기 스페인 화가 클라우디오 코에요의 작품
노천 카페
노천 풍경
톨레도 대성당 주변
톨레도 대성당
톨레도 대성당
톨레도
190202 후에
아침 흐엉강변 길을 따라 걷는다.
아침 햇살은 부드럽게 이어지고 강변길을 가다 만나는 베트남 사람들.
새해를 맞이하는 새옷을 차려 입은젊은 부부들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다.
뛰노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지난 시절 우리의 명절 풍경을 잠시 떠올린다.
젊은 나라. 베트남.
흐엉강변 너머 구시가지에 보이는 깃발탑.
바람 불지 않는 날 강변을 따라 배는 이리저리로 목적지를 향해 움직이고
여행의 마지막 날 천변을 거닐며 익숙해진 주위 풍경을 바라본다.
190201 후에
후에 왕궁 - 티엔무 사원 - 카이딘 왕릉 - 민망 왕릉 - 뜨득 왕릉
아침 풍경
티엔무 사원
1963년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 정책에 항거하여 소신공양을 한 틱꽝득 스님의 차
카이딘 왕릉 - 관리 석상
민망 왕릉
DSLR
후에 왕궁
티엔무 사원
흐엉강
190131 다낭 - 후에
다낭기념품 카페 - 다낭박물관 - 다낭역
다낭역에서 후에행 열차표를 구하려 했으나 베트남 최대 명절인 음력 설인 뗏 기간과 겹쳐져서
후에에서 다낭오는 귀가 편은 구했는데 후에행 열차표를 구하지 못했다.
HAV TRAVEL 가서 리무진 마이크로버스로 움직이기로 한다.
오행산 - 마블 마운틴
후에 숙소 주변 재래 시장 구경
몸통이 묶인 개구리
후에
깃발탑이 보이는 흐엉강 밤 풍경
DSLR
오행산 조망
190130 다낭
바나힐 리조트 - 골든브리지
가는 비 계속 내려 시계 불량하고 몸마저 스산했던 날.
DSLR
나의 청혼을 받아 주소서.
바나힐 최상층 프랑스 마을 성당 건물 내부
190129 다낭
미케비치
한강 그리고 용교
DSLR
다낭 대성당 - 핑크 빛 외관으로 핑크성당으로 불린다.
미사 관계로 후문 출입을 통제하더니 어찌어찌하여 문을 열어 주어 급하게 몇 장의 사진을 찍는다.
인접한 참 조각 박물관에 가보려 했으나 폐관 시간이 임박했고
흐린 날씨에 비는 간간이 내려 내일의 바나힐 일정이 조금 걱정이 된다.
190128 호이안
아침 풍경
재래시장 구경
프레셔스 헤리티지 아트갤러리
프랑스인 사진작가 레한이 베트남 전역을 여행하면서 찍은 소수민족들의 사진과 의상
그리고 각종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갤러리 외부
호이안
반세오와 모닝글로리
호이안 일정을 마치고 다낭으로 가기 위해 버스터미널로 간다.
버스는 정차하는 곳마다 경적을 울리고 그러다가 다낭에 들어서니 조용해진다.
다나 버스 앱상으로는 버스 요금이 1.7만동인데 남자차장 아저씨는 무시하고 3만동을 달라고 한다.
한 켠을 차지한 바리바리 싼 짐도 있고 해서 3만동을 내고 차창 밖의 풍경을 보며 다낭으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