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에 올라서
  수십 몇 해를 산 이곳 춘천을 내려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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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첫 정기산행 대상지.
그러나 날이 추운 관계로 바위에 오르지 못했네.
다만 언 손 호호 불며, 주변의 풍광이나 보는 수 밖에.

 언제나 아쉬움은 늦게 찾아 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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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린 겨울 서북능선을 기억하며,





















 귀때기청봉을 내려 오면서 나는 보았지.
그리움의 그 산들은 언제나 내곁에 있다는 것을.
오름이 있으면 내ㅐ려옴이 있거늘,
겨울산 그렇게 시리게 다가 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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