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정기산행 대상지.
그러나 날이 추운 관계로 바위에 오르지 못했네.
다만 언 손 호호 불며, 주변의 풍광이나 보는 수 밖에.

 언제나 아쉬움은 늦게 찾아 오는 법.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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