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에도 관심을

4월 드름산의 꽃에 대한 기억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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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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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며

길위에서 만나는 풍경


0404 공지천





 0415 의암호 스카이 워크 부근







 0421 철원 와수천





 0426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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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룡산길을 오른다.

자잘한 봄꽃은 여기저기 피어나

계절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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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는 동네의 뒷산

철원 서면 와수리 깃대봉의 자작나무가 잘 있는지 궁금하여 퇴근 후 발걸음을 옮긴다.


 역시나 은빛 자태를 뽐내며 무리지어 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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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오르는 삼악산.

의암호수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으로 길을 잡고 한 걸음씩 내디딘다. 

미세 먼지로 인해 하늘은 흐리고 이어지는 오름으로 숨마저 가빠진다.


 산중 곳곳에 보이는 참꽃 .

바위와 어울워 봄날의 풍광에 더해지고

오르다 못 본 봄꽃 

여기저기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을 내려오며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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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둑방길을 걷는다.

해 뜨기 전 푸른 구름은 몰려 다니고

잠시 멈춰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본다.


                               - 철원 김화, 화강(花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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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천변에는 봄을 대표하는 벚꽃이 활짝 피어 길가에 늘어서고

상춘객들을 피해 이른 아침에 총총 걸음으로 구경한다.


 봄은 흰색 혹은 노란색 보라색의 원색으로 그 계절을 알리고

그 봄이 주는 정취에 빠져들지 못 하고 건성으로 둘러 본다.

내년 봄에는 나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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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희망.


속삭임.




 0322 드름산










 0328 드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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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며 본 춘천 근교 풍경 



 0308 의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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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는 철원 서면에서는 와수천

가까운 학포 다리를 건너면 김화읍으로 시냇이 강으로 이름을 바꾼다.


 화강.

아침나절 강변을 따라 걸으며 본 일상의 풍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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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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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 하늘을 향해 오르는 나무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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