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철원 서면에서는 와수천

가까운 학포 다리를 건너면 김화읍으로 시냇이 강으로 이름을 바꾼다.


 화강.

아침나절 강변을 따라 걸으며 본 일상의 풍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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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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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 하늘을 향해 오르는 나무를 기억하며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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