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구름 많은 날 (070714)



 
 구봉산에서 춘천 조망(070714)







  인제 한계령 중턱 아갈바위 등반 후 일몰 시 구름 풍경(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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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미술관 들러 모네전 보고
주변의 정동교회를 거쳐 중국국보전 보고
시청 앞 광장에 이르렀을 때 6.10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지.

 그날의 기억은 가물해져 가고 있는데
이애주 선생이 민주열사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는 과연 이 시대를 정직하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를 자문해 보았지.
갈길 바쁜 자 그저 방관자나 되어 총총 발걸음 옮겼지.



                                                                                정동교회


                       6.10 기념 행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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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악산에 올라서
  수십 몇 해를 산 이곳 춘천을 내려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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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첫 정기산행 대상지.
그러나 날이 추운 관계로 바위에 오르지 못했네.
다만 언 손 호호 불며, 주변의 풍광이나 보는 수 밖에.

 언제나 아쉬움은 늦게 찾아 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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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린 겨울 서북능선을 기억하며,





















 귀때기청봉을 내려 오면서 나는 보았지.
그리움의 그 산들은 언제나 내곁에 있다는 것을.
오름이 있으면 내ㅐ려옴이 있거늘,
겨울산 그렇게 시리게 다가 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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