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장엘 갔었지요.
활래정 앞의 연꽃을 배경으로
찍으려던 속물의 마음은
오후 시간으로 인해
연꽃들이 꽃잎을 닫고 있어서
단지 마음뿐이었지요.

 휘휘거리며
총총하니 다녀온 선교장.
느긋하니 하나라도 찬찬히 봐야할텐데
그저 휘돌아 보니
마음 속으로 남는 것은 없는가 봅니다.

 소나무와 어울워진 옛집을 보면서
정취를 떠올리고 해야할텐데
마음만 바쁘게 다녀왔지요.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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