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엘 갔어요.
가까스로 마지막 입장 허용 시간인 오후 5시.
지그재로로 난 길을 따라 오르며
나무와 꽃 분재 그리고 바위들을 보았지요. 
 
 퍽퍽한 다리의 고통은
바라보는 즐거움으로 대체가 되는 날이었지요. 

 

  - 고용노동연수원 연수 중
 

 

 

 

 

 

 

 

 

 

 

 

Posted by 바람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