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로를 넘나드는 파도가 생각나는 날

비 추적거리는 아침에 몸을 움직인다.

 

 흐린 하는 저멀리로 보이는 바다

지난 기억은 바람처럼 흘러가고

주변 서성이다 바라본 아침 일상.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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