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산 로렌초성당과 메디체아 라우렌치아나 도서관

 

 

 

 

 

 

 

 

 

 

 

 

 

 

 

 

 

 

 

 

 

 

 

 

 

 

 

 

 

 

 

 단테하우스.

대표적인 저작물인 신곡과 그 시대의 역사 연표를 게시해 놓아서 자료의 부실함을 느낀다.

 

 

 

 

 피티궁전

궁전 내 소장된 수많은 미술작품들.

유명 작가에 가려진 이른바 이류 작가들의 작품이 층층이 쌓여 있는 곳.

 

 

 

 

 

 

 

 

 

 

 

 로시니.

 

저녁 와인으로 절인 두툼한 고기를 먹고 두오모 성당이 보인다는 카페로 향한다.

해는 지고 주변은 점점 어두워지는데 불빛에 비친 성당의 상단을 보며 낮게 걸린 초승달을 바라본다.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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