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능선엘 갔었네.
몸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의 지독한 바람 속
기억 속에 오롯이 살아 움직이는 설악의 풍경.
내 몸 한구석 어디선가에서 아직도 들리는 바람소리.
- 추억제.
비선대 앞 삼형제봉
새롭게 단장한 양폭대피소
신선대에서 조망
범봉과 울산바위
용아장성
화채능선
1275 봉
범봉과 천화대
마등령을 향하여
되돌아 보기
공룡능선엘 갔었네.
몸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의 지독한 바람 속
기억 속에 오롯이 살아 움직이는 설악의 풍경.
내 몸 한구석 어디선가에서 아직도 들리는 바람소리.
- 추억제.
비선대 앞 삼형제봉
새롭게 단장한 양폭대피소
신선대에서 조망
범봉과 울산바위
용아장성
화채능선
1275 봉
범봉과 천화대
마등령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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