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르는 산.

지난 여름의 기억들은 여기저기 흩어지고

철 지남을 한탄하며 늦둥이 매미 울고 있었지.

우둔한 몸을 탓하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이젠 근시안에서 벗어나 넓게 보기를 소망하면서 저 멀리 있는산을 바라 보았네.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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