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20:00 -22:40)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 디너크루즈 야경 감상
디너크루즈를 예약하기 위해 호텔이름을 "리버사이드"라고 하니 여행사 사람들이 다시 묻는다.
차오프라야강 강변에 주욱하니 늘어 선 호텔 이름이 다 "리버사이드" 였으니
정확한 명칭을 모르는 상태에서 우여곡절 끝에 "리버사이드 방콕"이라는 것을 알아 내고 예약을 한다.
부페식보다는 주문식으로 선택을 하고
우선 수박쥬스인 땡모반부터 주문한다.
배 가장자린론 대부분 예약이 되있고 대부분 현지인.
출발 즈음 밤 바람을 맞은 사람들은 흥에 겨워 북적거리고
다리 밑을 통과할 때마다 저마다 탄성을 지르며 한 여름밤을 즐기고 있다.
밤 물결에 반영된 방콕은 밤은 어둡다.
강변에 주욱하니 늘어선 호텔들 객실이 다 안 찬 관계로 듬성하니 이빨 빠진 옥수수 모양이다.
출발 전 몇 마디 이야기하다가 야경을 찍기 위해 배의 앞머리로 향한다.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 디너크루즈에서 본 차오프라야 강변 야간 풍경
카메라 고감도 테스트
ISO 6400 F2.8 노출 보정 : -0.3 _ -1.0
우선 시원한 수박쥬스인 땡모반부터
선박 주변을 배회하며 안주거리를 파는 작은 배.
이상한 커플.
남자애는 전화기 들고 계속해서 남들과 통화하며 떠들어 대고 있고,
여자애도 손가락으로 전화기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
방향 다른 시선.
그들은 몇 번이나 서로의 눈을 봤을까?
라마 8세 다리
왕궁 주변
왓 아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