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08:50) 호치민 공항 -  (10:20) 수완나폼 공항 - 방콕 숙소(차트리움 호텔) - 왓포 - 카오산 로드

           숙소: CHATRIUM HOTEL RIVERSIDE BANGKOK (5성급)

 

 길따라 주욱하니 집들이 다닥하니 늘어서 붙어 있고 

인간의 숙소는 강을 넘지 못하고 길을 따라 삶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비행기 창밖의 풍경을 보면서 생각한다.

 

 공항택시를 이용해서 숙소로 이동한다.

택시기사는 숙소를 찾지 못해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찾고 50바트의 팁을 요구한다.

하나의 콘도미니엄동 과 함께 모두 세 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호텔.

강변에 우뚝하니 솟은 36층의 건물.

 

 비성수기인 관계로 호텔 측의 배려로 방이 조금 큰 30층 스위트룸으로 배정.

어제의 숙소와는 비교가 안될 5성급 호텔.

왼편으론 차오프라야강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방콕 시내의 전경이 다 보인다.

 

 수상교통을 이용해서 와불로 유명한 왓 포로 향한다.

누운 부처님을 먼저 뵈옵고 주변의 건물로 자리를 옮긴다.

형형색색의 도자기 조각을 켜켜이 쌓아 올린 형상.

딸 아이 표현대로 하자면 복사(Ctl + C)했다가 수없이 많은 곳에 붙이기(Ctl + V)를 한 것이라고 한다.

가까이 가서 보면 같은 층의 기단부에는 똑같은 형상들이 질리게 반복되어 있고

이것을 한 땀 한 땀씩 쌓아 올려갔을 그들의 신앙에 대한 믿음이 컸으리라.

 

 왓 포의 황실 마사지가 유명하다고 꼭 받아야한다며 마사지샵으로 간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고 있고

비는 추적거리며 내리고 있다.

한 시간 후 딸아이는 성의 없는 사람에게서 마사지 받았다고 투덜거리고

다시 찾을 계획인 "헬스랜드"(마사지 샵)에서 더 나은 마사지에 대한 꿈을 꾼다.

 

 내일 담논사두악 수상시장 오전 투어 관계로 밤의 카오산로드를 간다.

인터넷 카페 "태사랑"에서 출력한 지도를 들고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고

방람푸 선착장 근처에 위치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귀가를 한다.

 

 

  아침나절 출발 시간이 일러서 호텔 주변 길거리에서 사먹은 음식. (호치민)

 베트남 공항 내부 기념품 샵에서

 하늘에서 본 세상

 

 

 

 

 

차오프라야강

 

 

30 층 숙소에서 내려다 본 방콕 시내 풍경

 

 

 매일 아침 룸 서비스로 제공되는 용과

 숙소 앞에서 증명사진

 

  왓 아룬

  왓 포

 

 

 

 

 

 

 

 

 

 

 

 도자기 조각 복사(Ctl + C)했다가 수없이 많은 곳에 붙이기(Ctl + V)

 

 

 

 

 

 방람푸 선착장 주변 라왈라이 호텔 내 식당주변에서 본 풍경

   라마 8세 다리

 

 

 

 숙소에서 본 야경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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