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다음 날.

맑은 하늘을 그리며 길을 나선다.

 

 새들 무리지어 어디론가 날라가고

가깝게만 보이는 주변의 경치들.

다시 길위에 서서

가야할 곳 바라 본다.

 

 

 

 

 

 

 

 

 

 

Posted by 바람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