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동 인공암벽장에서 실시된  청소년 캠프 1회 스포츠클라이밍 체험등반 활동.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어울워진 하루.

 

 오르는 모습을 지켜 보는 동생의 눈.

그 눈 속엔 무엇엔가 끌림에 대한 응시가 있고

내가 올랐던 곳 다시 한 번 올려다 보고

찬찬히 주변의 대상을 바라 본다.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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