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교내 주변을 어슬렁 거린다.
많은 잎들이 바닥에 깔리고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있다.

 바람 찬 날에 느끼는 계절의 변화.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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