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달랑자드가드 - 초그트어워 솜(차량 수리) - 초그트어워 호텔
전날 잔 숙소에서 아침 식사 시간이 늦은 관계로
아침을 먹기 위해 달랑자드가드 호텔로 향한다.
론니 책자상으론 한식이 준비된다던데 단체 음식만 가능하다고 한다.
한 무리의 한국인 단체 여행객을 만나고
식사 후 촛불 하나에 의지하여 어두운 화장실을 간다.
중식 후 소소한 말썽을 부리던 차는 움직이지 못하고 막연한 기다림.
조급증을 이기지 못하고 차량 수리하는 곳을 찾아가
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물어 보고 기다렸으나
훌쩍 시간은 넘어 가고 무료한 자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며 한 잔 두 잔씩 술을 털어 넣는다.
오르는 술 기운.
그리고 조급증에 크레임을 걸어야 한다고 외치지만 혀는 이미 감겨 있다.
나아가지 못하는 오후의 시간.
달랑자드가드 호텔 주변 공사중인 건물
차량 수리 중
일정: 달랑자드가드 - 초그트어워 솜(차량 수리) - 초그트어워 호텔
전날 잔 숙소에서 아침 식사 시간이 늦은 관계로
아침을 먹기 위해 달랑자드가드 호텔로 향한다.
론니 책자상으론 한식이 준비된다던데 단체 음식만 가능하다고 한다.
한 무리의 한국인 단체 여행객을 만나고
식사 후 촛불 하나에 의지하여 어두운 화장실을 간다.
중식 후 소소한 말썽을 부리던 차는 움직이지 못하고 막연한 기다림.
조급증을 이기지 못하고 차량 수리하는 곳을 찾아가
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물어 보고 기다렸으나
훌쩍 시간은 넘어 가고 무료한 자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며 한 잔 두 잔씩 술을 털어 넣는다.
오르는 술 기운.
그리고 조급증에 크레임을 걸어야 한다고 외치지만 혀는 이미 감겨 있다.
나아가지 못하는 오후의 시간.
달랑자드가드 호텔 주변 공사중인 건물
초그트어워솜
차량 수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