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던 인수봉 의대길.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오르지 못하고
패시길을 오르며 본 주변의 풍경들.

 날이 조금 더 맑았더라면 하는 생각.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좋은 날.
예비 밧데리가 없어서 아쉬움이 더했던 날.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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