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기록> (08:40) 한계령 휴게소 - (10:20) 갈림길 - (13:00) 끝청 - (13:50) 중청대피소 - (14:40) 대청봉, 중청대피소 - (15:15) 중식 후 하산 - (21:40) 한계령 휴게소 (총 13시간 소요)
<산행 인원> 8명.
오랜만에 대청봉에 올랐네.
설악산행에서도 늘상 빗겨가거나 그저 멀뚱히 쳐다보던 봉우리.
아침 나절 차창 밖으로 비가 뿌리고
햇살 맑았다가 다시 흐려지는 하늘.
계절을 맞은 등산인파 속에 우리도 있었지.
한계령 기점에서 설악산행은
팍팍하게 이어지는 오름길인 갈림길이 그 기준이 되었지.
대부분은 갈림길에 다다르면
왼쪽의 귀때기청이 있는 서북능선길을 택했지.
지독한 설악의 바람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남아 어지럽히고 있었네.
오랜만에 오르는 한계령에서 대청봉으로 가는 길.
운무로 인해 설악의 풍광은
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언뜻언뜻 보이는 능선과 산 봉우리를 보면서
지나간 시간들 되살리며 산행의 기억을 반추했네.
그리움은 언제나 가슴에 남아
이렇게 산에 오를 때마다 슬금거리며 떠오르는 것.
대청봉 거친 숨 몰아 쉬며 올랐네.
운무 속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주변의 풍경들.
스멀거리는 옛 기억들.
멀뚱거리며 표지석 앞에 서서 증명사진을 찍었네.
바람 한 점 없는 날이었지.
오랜만에 밤길을 걸었네.
갈림길 이후의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지리한 길.
어둠 속에서 보이는 무수한 돌계단.
가야만 하는 길.
뒤돌아 서서 다시금 보는 숲 속 저너머의 보름달.
그리고 어둠을 타고 오르는 한계령을 오가는 차들의 빛과 소리들.
세 번의 오르막길 확인하면서 그 길 내려왔네.
한계령 휴게소에서 본 7형제봉
휴게소 앞 산
운무 속 공룡능선
귀때기청봉 주변
봉정암 주변 그리고 용아장성
끝청에서 본 설악 풍경
중청대피소 그리고 대청봉
중청에서 본 공룡능선 그리고 범봉
속초 주변 조망
대청봉에서 조망
<산행 인원> 8명.
오랜만에 대청봉에 올랐네.
설악산행에서도 늘상 빗겨가거나 그저 멀뚱히 쳐다보던 봉우리.
아침 나절 차창 밖으로 비가 뿌리고
햇살 맑았다가 다시 흐려지는 하늘.
계절을 맞은 등산인파 속에 우리도 있었지.
한계령 기점에서 설악산행은
팍팍하게 이어지는 오름길인 갈림길이 그 기준이 되었지.
대부분은 갈림길에 다다르면
왼쪽의 귀때기청이 있는 서북능선길을 택했지.
지독한 설악의 바람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남아 어지럽히고 있었네.
오랜만에 오르는 한계령에서 대청봉으로 가는 길.
운무로 인해 설악의 풍광은
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언뜻언뜻 보이는 능선과 산 봉우리를 보면서
지나간 시간들 되살리며 산행의 기억을 반추했네.
그리움은 언제나 가슴에 남아
이렇게 산에 오를 때마다 슬금거리며 떠오르는 것.
대청봉 거친 숨 몰아 쉬며 올랐네.
운무 속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주변의 풍경들.
스멀거리는 옛 기억들.
멀뚱거리며 표지석 앞에 서서 증명사진을 찍었네.
바람 한 점 없는 날이었지.
오랜만에 밤길을 걸었네.
갈림길 이후의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지리한 길.
어둠 속에서 보이는 무수한 돌계단.
가야만 하는 길.
뒤돌아 서서 다시금 보는 숲 속 저너머의 보름달.
그리고 어둠을 타고 오르는 한계령을 오가는 차들의 빛과 소리들.
세 번의 오르막길 확인하면서 그 길 내려왔네.
한계령 휴게소에서 본 7형제봉
휴게소 앞 산
운무 속 공룡능선
귀때기청봉 주변
봉정암 주변 그리고 용아장성
끝청에서 본 설악 풍경
중청대피소 그리고 대청봉
중청에서 본 공룡능선 그리고 범봉
속초 주변 조망
대청봉에서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