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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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2 처조카의 아들
일상 이미지/기타 이미지
2010. 9. 23. 11:24
1년 새 훌쩍 커버린 놈.
또랑또랑하니 예쁘게 말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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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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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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