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절 늘어지게 잠자고 송암동 인공암벽에 가니
전국클라이밍대회(코리안컵시리즈) 남녀 난이도 결승전을 한다.
결승전 일상의 풍경을 담는다.

 여자 결승전 3인방  한스란, 사  솔, 김자인







루트 파인딩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한 한스란



루트파인딩 중인 김자인



김씨네 남매들 루트파인딩 중





민현빈



여자부 난이도 1위를 한 김자인 등반장면







아쉬움



민현빈 등반 장면





 
Posted by 바람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