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근무 관계로 오후 늦게 나가니
여자 난이도 결승만 남았다.
오늘 차 안에다가 카메라 가방을 놔 두었더니
결국은 80-200 렌즈 안쪽면에 습기가 차서
중요한 때 렌즈를 써 먹을 수가 없었다.

 이른 아침 비는 내렸지만 이내 그치고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였다.
오버행의 크럭스를 통과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다음 동작에서 추락을 한다.

 결승전 참가자

 루트 파인딩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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