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더위에 밀려 찾아 간 화목원.
턱하니 밀려 오는 여름날 오후의 열기.
분수대 앞에서 노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부러워졌고
더운 열기를 느끼며 저 멀리 하늘을 쳐다 본다.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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