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부터 8월 15일 설악산 하계 캠프 중
토요일날 장군봉 남서벽에 위치한 알파인코오롱길을 올랐지요.
오르면서 바라 본
운무가 그려낸 설악의 백색 수묵화.
결국 마지막 5P를 남겨 놓고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4P에서 탈출을 합니다.
힘겹게 올랐던 그 길을 생각하며
또한 적시에 내린 비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요.

 다시 언제 올까를 생각하다가 보니
천불동 계곡의 물소리 크게 들렸지요.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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