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절 빗방울이 차창에 떨어지고
흐린 하늘 연신 쳐다본다.
산 빛깔은 아직 변함이 없고
과거에 고생하며 올랐던 산길을 이야기하며
공통의 화제를 삼는다.
눈들어 저 멀리 펼쳐진 산마루 금을 보지만
흐린 날씨에 가려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10:05) 의암댐 매표소 - (11:35) 용화봉 - (12:50) 청운봉 중식 - (13:30) 출발 - (13:50) 등선봉(632M) - (15:17) 강촌 다리 입구
등선봉에서 북한강을 바라보며
강촌 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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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연신 쳐다본다.
산 빛깔은 아직 변함이 없고
과거에 고생하며 올랐던 산길을 이야기하며
공통의 화제를 삼는다.
눈들어 저 멀리 펼쳐진 산마루 금을 보지만
흐린 날씨에 가려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10:05) 의암댐 매표소 - (11:35) 용화봉 - (12:50) 청운봉 중식 - (13:30) 출발 - (13:50) 등선봉(632M) - (15:17) 강촌 다리 입구
등선봉에서 북한강을 바라보며
강촌 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