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바위.
몸의 균형과 까칠한 손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곳.
두 어 꼭지하고 비 잠시 내려
춘천 송암실외암장으로 이동.

 그렇게 보낸 하루.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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