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골 가는 길.
물기 머금은 흐린 날.












 3P를 등반 중인 다른 팀.
결국은 시간 관계상 후퇴.
인공암장이 있는 고성으로.



 고성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인공암장.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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