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23 07:00 한계령 출발 - 10:40 망대암산 - 11:16 점봉산 - 11:53 단목령쪽 하산 - 12:33 중식 후 출발 - 13:16 표지석(점봉산 3km 단목령 3,2km) - 14:15 단목령 - 15:35 북암령(940m) - 18:10 조침령
06.09.24 06:10 조침령 출발 - 09:20 1,061봉 - 10:05 연가리골 샘터 - 11:30 삼거리 - 12:50 중식 후 출발 - 14:12 갈전곡봉 (1,204m) - 14:44 치밭골령 - 16:10 구룡령
점봉산을 향하여
한계령을 지나 점봉산을 오르는 길.
아침 운무 가득하고 시시각각으로 산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막대사탕 입에 물고 오른다.
오르다가 돌배나무를 보고
하산 중인 두 사람을 망대암산 부근에서 만난다.
주목 계도문.
단목령쪽으로 내려간다.
떨어진 도토리가 길에 자욱하다.
바람소리에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
물소리.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
나뭇잎 사이로 내리는 오후의 햇살.
북암령 오름길.
멧돼지가 사방을 들쑤셔 놓아서 주변이 완전히 초토화 되었다.
조침령 가는 길.
무성한 잡목 사이로 가는 거추장스러움.
개스로 인해 양수댐 보이지 않는다.
조침령을 출발한다.
철쭉군락지를 지나 허리 높이의 산죽을 헤치며 지나간다.
잡목 숲.
새소리가 들리지 않는 적막한 숲을 지나간다.
단풍군락지를 지나 아침 나절 새소리를 듣는다.
주변에 떨어진 도토리 즐비하다.
대간산행을 하는 다른 팀들도 만나고
좌우로 길게 늘어선 나무로 인해 주변의 경치를 볼 수 없다.
점봉산을 오르면 본 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