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가 추석인데도 오후의 날씨는 무더웠지요.

춘천 MBC 현대조각전엘 갔었지요.

작품을 보는 심미안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현대를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해서인지

해석의 어려움을 느낍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 작품의 완성도 및 형상화가 떨어진다는 주관적인 느낌과

많은 영문의 제목으로 인해서 제목을 무시하고 보았지요.

 서쪽 오후 빛이 진진하게 내려 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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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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