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할 길이 어디인가를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네.
그렇게 지속되는 삶 속에 우리가 있었네.
괴로움은 함께 져야할 일상이라네.

  기억하네.
친구여. 타박이며 힘들게 걸어왔던 이 길을.
뉘엿뉘엿 지는 해를 보며
내일도 새로움의 하루가 시작되리라.

  설악아.
또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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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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