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마지막 날 

포자 디 파사 등산 용품점에 들러 구경하고 릿지화와 배낭을 구입하다.

목공예의 장인들이 살던 곳이라 공공의 장소에 목조각들이 많이 보인다.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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