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물이 많은 납작복숭아의 추억이 있어 트레킹 전날 미리 주문하여 같이 온 일행들 좀 나눠주고 한 입 베어 먹으니 옛 기억이 슬금 소환된다.

 

 세체다.

돌로미티 산군을 보며 푸른 하늘 아래 긴 꿈을 꾸고 싶은 날.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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