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창갈이를 한 등산화를 받다.
함께 넘었던 길에 대한 기억은
늦은 밤 아스라이 이어지고
 다시
운악산에 서서
옛 기억을 되살리다.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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