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2
가는 계절이 아쉬워 풀벌레는 여기저기서 울고
부는 바람에 나뭇잎은 어제 담아둔 빗물을 뿌리고
습한 날씨 덕분에 이름모를 버섯은 군데군데 보이고
흐린 날 아침 시간에 야트막한 산길을 터덕이며 걷는다.
190823
190924 아침 이미지
190930 가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