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오후.
강변의 풍경이 그리워 나선 길.
잔차를 타다가 카페에 들러 잠시 휴식을 갖고
햇살 넘어가는 시간에 천변풍경을 무작정 바라보다.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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