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며칠간 아들이 집으로 데리고 왔던 고양이.
어제 보내고 나니 아들과 찍은 사진보다 고양이 사진이 더 많다.
생각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들이 아니라 고양이로구나.
추석 연휴 며칠간 아들이 집으로 데리고 왔던 고양이.
어제 보내고 나니 아들과 찍은 사진보다 고양이 사진이 더 많다.
생각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들이 아니라 고양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