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파티마 - 카보 다 로카 - 리스본(로시우 광장, 벨렘탑, 제로니모스 수도원, 에두아르도 7세 공원)- 세비아
카보 다 로카(로카 곶)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인 <카보 다 로카>
대서양을 배경으로 "여기 육지가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커몽이스 - 포르투갈 시인)
무지몽매한 나는 여행 중 단지
"왔노라, 봤노라. 그리고 찍었노라." 만의 행위가 반복되고
그해 여름의 대서양의 너른 바다를 본 기억은 온전하게 다가온다.
- 포르투갈 <카보 다 로카>
왔노라, 보았노라.
그리고 찍었노라.
벨렘탑
제로니모스 수도원
리스본 대지진 이후 도시 재건에 힘썼던 폼팔 백작 동상
코메르시우 광장
바칼라우
에그 타르트(나타)
플라멩고 공연 - El Palacio
DSLR
카보 다 로카(로카 곶)
벨렘탑
제로니모스 수도원
플라멩고 공연 - El Pala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