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을 지나는 차량을 막는 태극기를 두른
중년의 사내를 보며 마음은 착잡하다. 
 
 북촌.

산마루에 앉은 동네.
관광객들만 분주하고
기억은 예전의 시간으로 가고있다.

 

주변 서성이다가 폰카로 담다.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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