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절 강변 풍경.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바람부는 날 연을 날리고
영악한 아들은 차 안에서 나오지 않고 바람의 움직임을 살핀다.
이어지는 봄바람에 황사까지 있던 오후 천변 풍경.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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