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른 설악산.
울산바위 새로운 등산로 확인차 바쁘게 오른다.
흐릿한 날.
여름 날 이 바위를 넘어다니던 기억은 추위에 갇혀
대청봉 쪽을 쳐다 보다가
바쁜 시간에 쫓겨 허둥거리며 내려온다.
150217 미시령을 넘으며 본 풍경
오랜만에 들른 설악산.
울산바위 새로운 등산로 확인차 바쁘게 오른다.
흐릿한 날.
여름 날 이 바위를 넘어다니던 기억은 추위에 갇혀
대청봉 쪽을 쳐다 보다가
바쁜 시간에 쫓겨 허둥거리며 내려온다.
150217 미시령을 넘으며 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