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람
121108 춘천 동면 빙산에서
바람동자
2012. 11. 13. 11:08
홀로 걷는 산길.
늦가을 솔향의 내음을 맡는다.
- 춘천 동면 빙산에서
산정에서 소양강댐주변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