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120726 아유타야에서 - 12072227 호치민 방콕 여행 # 6

바람동자 2012. 8. 13. 21:56

<일정> (10:05) 활람퐁역 - (11:24) 아유타야 관광지 유람 - (16:00) 아유타야 출발

           숙소: Eastin Hotel

 

 아유타야에 가기 위해 활람퐁역으로 향한다.

어디론가 가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1시간 30여 분 소요되는 익스프레스 기차 3등석이 20바트니 가격은 저렴하다.

기차가 움직이자 갖고 온 맥주를 들이키며 옛날 완행열차에서의 추억을 생각한다.

 

 고정 시켜 놓은 출입구의 문은 차의 진동으로 자주 열려서 소리를 내고

3등석에 아무렇게나 앉아서 바라 본 기차 안의 풍경.

예정보다 기차는 늦게 도착하고 역 주변에서 자가용 호객하는 아주머니의 상술에 말려 자가용을 이용해서 관광을 하기로 한다.

우선 마켓에 들러 두리안, 망고 스틴 등을 사고 주변 관광에 나선다.

 

 아유타야.

태국왕조의 두 번째 수도.

비얀마의 공격으로  멸망하고 수도를 옮겨야 했던 지난 태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

파괴된 사원 그리고 목 잘린 수 많은 불상들.

자전거를 이용해서 유적지를 도는 사람들.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일본인 관광객.

 

 무성한 잡풀 속 이곳에 서면

옛 왕조에 대한 기억들이 되살아서 움직일까를 생각하다가 보니

하늘 점점 어두워지면서 급기야는 소나기가 내린다.

 

 롯뚜(미니 버스)를 이용 방콕행.

 

 

 

 

  백 미러에 비친 아침 풍경

 활람퐁 역

  Wat Yai Chaya Mongkol(The Great Temple of Auspicious Victory)

 

 

 

 

 

 

Wat Maha That (왓 쁘라 마하탓) - 목 잘려진 불상으로 유명한 곳.

 

 

 

 

 

 

 

 

           

            홍수 때문에 불상의 눈까지 물이 차오른 것을 찍은 엽서

 

 

  위한프라몽콘보핏 - 태국에서 가장 큰 청동 불상이 있는 곳

  시장 입구에 편안한 자세로 노숙 중인 견공

 

 

 

 

 

 

 

 

 

   왓 로카야쑤타람 - 42m 크기의 와불이 있는 곳

 

 

 

   Wat Ratchaburana

 

 

 

   비 개인 날 방콕의 일상

 

MK 수키(아쏙역 부근) - 다 먹은 뒤 참기름에 밥 비벼 먹기

  로고송이 나오니 직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터미널 21  일본관 - 아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