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람

2010 안나푸르나 그리움의 색들.

바람동자 2011. 1. 6. 22:04

 기다림의 지루함은 언제나 잠시인 것을
보다 느릿하게 걸을 수 있고
그리고 생각하기를 꿈꾸는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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