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미지/기타 이미지
100923 추석날 철원 소경
바람동자
2010. 9. 23. 11:18
평야에서 부는 바람으로 서늘한 기운마저 느꼈던 날.
노란색의 주변 이미지가 채색되고
한탄강변 산책로 서성이면서 내려다 본 흙빛 강.
서늘한 바람때문에 결국은 긴옷을 입었다.
여름의 무더위와 잦은 비로
올해의 벼농사는 작년만 못하다하고 나누는 이야기 속에
나눠지는 햇쌀밥의 따스한 밥맛.
WITH G10
노란색의 주변 이미지가 채색되고
한탄강변 산책로 서성이면서 내려다 본 흙빛 강.
서늘한 바람때문에 결국은 긴옷을 입었다.
여름의 무더위와 잦은 비로
올해의 벼농사는 작년만 못하다하고 나누는 이야기 속에
나눠지는 햇쌀밥의 따스한 밥맛.
WITH G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