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람
100626 의암암장에서
바람동자
2010. 7. 1. 16:43
장마비가 온다고 해서 어디 멀리 가지 못하고 의암암장에 모였지요.
바람은 솰솰불면서 곧 비구름을 몰아올 것 같았지만
오후 나절 잠깐 빗방울 몇차례 뿌리더니 말았어요.
그리하여 등반하기엔 복받고 좋은 날
병원갔다 온 1224 렌즈 챙기고 의암암장으로 향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