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람

100411 춘클리지에서

바람동자 2010. 4. 13. 06:22
 정기등반하러 더러는 선운산으로 떠나고
남은 자 춘클리지에 모였지.

  흐린 어제의 날씨와는 다르게 아침 햇살이 내리 비추고
의암 호숫가 강변으로 부는 바람에 잠시 한기를 느꼈지.

 기억보다 앞서는 것은 언제나 기록.
 

 정지된 한 순간 이 사진을 보면
그 기억들이 우우우 뭉쳐 나올까.
앞 뒤로 등반하는 사람들 속에서
산으로 맺어진 서로간의 정을 나누고
봄날 하루를 그렇게 보냈지.

 

 (09:15) 1P 앞 출발 대기 앞 팀 3명 - 이어 14명 그뒤 6명) - (15:00) 7P 종료, 5P 우회
등반방식: 선등자 등반 후 자일 고정 말자 등반.



       피암터널을 지나 들머리로 가는 중

      1P를 향하여 등반 중인 선등자



       2P를 향하여

       3P를 향하여

       4P 기념촬영 중인 앞선 등반팀 

        3P 짧은 하강 

       4P를 향하여





        마지막 7P를 위하여 확보 준비 중

       MEMORY OF YONG NAM